회사 기숙사에 살고 있다가 생활이 너무 불편해서 방을 얻어 생활하기 시작했습니다. 빌트인 매트리스가 정말 싸구려 스프링 매트리스여서 허리가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아예 매트리스처럼 쓰려고 11cm로 구매했는데 바닥용 매트를 누워봤는데 진짜 말도 안되게 편한거에요. 토퍼 치곤 높고 매트리스 치곤 낮아서 괜찮을까했는데 진짜 방 좁은 저한테는 그냥 딱 효율적인 매트리스 같더라고요. 매트리스 산다치면 가격이 비싼 것도 아니여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지금 쓴지는 얼마 되진 않았는데 허리도 잘 받쳐주고 딱 깔끔한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크면 방이 더 좁아보일까 걱정했는데 이번엔 너무 잘 산 것 같더라고요. 청소할때는 반으로 접을 수도 있어서 그것도 매트리스랑 다른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름처럼 토퍼가 아니라 매트리스같습니다 진짜 허리가 편안하고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2022-05-22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