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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운드 구매하고 3개월정도 쓴 후기

작성자 김란(ip:)

작성일 2019-07-22

조회 30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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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슬라운드 구매하고 3개월정도 쓴 후기입니다. 템퍼식의 메모리폼의 매트릭스를 찾았는데, 템퍼는 너무 몸에 따라 들어가서 여름에 땀이 많은 저에게 너무 걱정이 많음 매트릭스였습니다. 거기다가 와이프는 추운 겨울에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이 필요했기에 이에 대해 보증을 하지 못한 템퍼는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슬라운드를 발견하게되었고, 특이하게 직접 잠을 취할 수 있는 체험장이 있어서 궁금해서 방문해서 자보니 괜찮아서 고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코지 구입) 3개월 동안 자면서 허리가 아프다는 느낌은 너무 오래 (12시간이상) 잘때 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느낀적은 없고, 와이프가 느꼈습니다.) 옆에 사람의 인기척은 사람이 바로 붙어있으면 느껴지나 다소 떨어져있으면 못느낄정도로 독립적입니다. 또한 메모리폼 구별을 위한 페인트 등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매트릭스 였습니다. 아쉬운건, 아무래도, 스프링 매트릭스에 비하면 그래도 들어가는 것이 있으니, 여름에는 조오금 더운 편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푹들어가는 메모리폼처럼 심각하게 덥지는 않아요.)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매트릭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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